사회공헌은 법무법인 케이앤피의 중요한 업무중의 하나입니다.

법무법인 케이앤피는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무료 변론, 공익 소송, 기타 사회 복지 시설에 대한 후원 등을 통해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김태진 변호사는 이주민사회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살인죄로 기소된 중국인을 변론하여 무죄를 이끌어 내었으며, 형사보상청구를 통해 구속된 기간 동안의 보상을 받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테러리스트로 오인되어 구금되었다가 강제 추방된 외국인에 대한 보상금 청구소송을 무료로 진행하였고, 필리핀의 공익 재단인 로버트 와그너 재단과 함께 한국인 남편으로부터 버림받은 필리핀 부인과 그 자녀의 양육비 청구 등 소송을 진행 하였습니다.

박소영 변호사는 부평구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위원, 인천광역시 청소년중장기쉼터, 인천광역시 청소년자립지원관 운영위원, 인천청소년수련관 운영위원 등 미래 세대를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대한노인회 인천광역시연합회 부설 노인지도자대학에서 후견인제도, 주택연금, 상속세, 노인요양제도 강연을 하는 등 실버 세대를 위한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오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케이앤피는 사회 공헌을 통해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고,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